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6s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지나치게 무거워진 무게 === [[파일:external/www.seeko.co.kr/image.jpg]] 예전에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편한 사용감을 강조한 Apple의 iPhone이 바로 전 세대부터 덩치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보다 커지고 iPhone 6s Plus에서는 무게도 200 그램에 가깝게 늘어나면서 사용자에 따라 부담이 되는 크기, 무게를 가지게 되었다. 참고로 비슷한 화면크기를 가지는 경쟁작들이 130g~150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[* G4 5.5인치 155g, S6 엣지+ 5.7인치 153g] 펜이랑 펜 수납공간을 탑재한 [[갤럭시 노트5]]도 171g의 무게를 가진다. 동일한 192g의 무게를 가진 [[LG V10]]은 기본 디스플레이 크기 5.7인치에 보조 디스플레이까지 갖춰서 실제로는 6.1인치급이며[* G pro 2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.], 보다 큰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에 러기드 컨셉 스마트폰들이 주로 취득하는 미국 국방부의 '''MIL-SPEC 810G''' 인증까지 취득했다. 게다가 해상도도 QHD급으로 FHD급인 6s Plus보다 높다. 타사가 아닌 자사의 폰과 비교해도 위의 그래프를 보면 [[iPhone 5|가장 무게가]] [[iPhone 5s|가벼운 폰]] 대비 거의 2배 수준의 무게를 보여주는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분석해보면 일단 포스터치 기능 탑재로 인해 전 세대 대비 무게가 20g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점은 화면 크기는 커졌는데 디자인 변경이 거의 없어서 베젤 크기가 기기의 화면 크기에 비례해서 늘어나버려 과도한 베젤 크기가 타사 스마트폰 대비 무게 증가에 기여했다는 게 원인으로 보인다. 차세대에서 개선을 기대해야 할 부분인 것. 하지만 [[iPhone 7 Plus|차기작]]이 '''188g'''으로 나오면서 불과 4g이 가벼워졌다. --심지어 3.5mm 단자도 빠졌다. 사실은 3.5mm 단자의 무게가 4g이라 [[카더라]]. 이후로도 무게는 계속 무거워져 [[iPhone 14 Pro Max|240g]]까지 이르렀다.--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iPhone/사건사고 & 논란 및 문제점, version=262, paragraph=9)] [[분류:iPhone]][[분류:Apple의 기기별/논란 및 문제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